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 (문단 편집) == 결과 == 정성현은 사망한 두 초등학생과 전혀 모르는 사이는 아니었다. 이웃집 [[아저씨]]였으며 평소 안면이 있었다. 따라서 '등잔 밑이 어둡다'라는 우리 [[속담]]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만드는 사건 중 하나로 경찰도 이 사건이 부실수사였다는 것을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803241505332&code=940202|인정했다]]. 이후 정성현은 2009년 2월 사형을 선고받았고, 사형 집행이 사실상 모라토리엄 상태라 실질적으로는 가석방 없는 무기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